안녕, 코틀린!
코틀린은 아주 간결하고 예쁜 언어입니다. 다른 복잡한 말 없이,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죠.
여기엔 처음 마법의 단어가 있습니다. 바로 main 입니다.
main 이라고만 쳐보고 엔터를 눌러보세요.
프로그램의 시작점인 fun main() { } 코드가 나타납니다.
이제 아래 내용을 화면에 입력해보세요.
fun main() {
println("Hello, Kotlin!")
}
초록색 화살표(▶)를 눌러 실행해봅시다!

화면에 Hello, Kotlin!이 떴다면 성공입니다!
잠깐만요, 이 코드가 무슨 뜻 이죠?
코틀린 코드인
println("Hello, Kotlin!")
이것을 그대로 한국어로 바꿔본다면
"Hello, Kotlin!" 라고 출력하고 한 줄 밑으로 이동
이라는 의미가 됩니다.
println부터 보자면, 프린트, 익숙한 단어죠? “출력”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. 하지만 line, 즉 줄을 뜻하는 ln이 뒤에 붙으면서 한국어로 “출력하고 한 줄 밑으로 이동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그럼 저 한국어에서 “라고”는 어디서 나온걸까요?
컴퓨터에게 “라고”는 괄호입니다. ( ) 이거요!
그리고 “Hello, Kotlin!”은 말 그대로 “Hello, Kotlin!”라는 글자를 나타냅니다.